뜨거운 여름철, 강렬한 햇볕 아래 “선크림 발랐는데 왜 탔지?” 혹은 “선크림 발랐더니 얼굴만 동동 떠다녀요” 와 같은 고민 한 번쯤 해보셨나요? 매일 사용하는 선크림이지만, 정작 SPF와 PA 지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 피부에는 어떤 제품이 맞는지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마치 유행하는 옷을 무작정 따라 입는 것처럼, 자외선 차단 지수만 높다고 해서, 혹은 남들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 썼다가는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기대했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애터미 선크림처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제품의 경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더욱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끈적임이나 백탁현상 때문에, 혹은 눈시림 때문에 매일 아침 선크림 바르는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으신가요? 이는 비단 당신만의 고민이 아닙니다.
애터미 선크림, 핵심만 콕콕
- SPF와 PA는 각각 UVB와 UVA를 차단하는 지수로, 숫자가 높고 +가 많을수록 차단 효과가 강력합니다.
- 애터미는 베이지, 화이트, 에센스 선 등 다양한 제형과 기능의 선크림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피부 타입과 필요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외출 30분 전 500원 동전 크기만큼 넉넉하게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SPF와 PA, 더 이상 헷갈리지 마세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SPF와 PA 지수는 바로 이 두 종류의 자외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차단하는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 B(UVB)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UVB는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주범입니다. SPF 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UVB 차단 효과가 길어진다는 의미로, 예를 들어 SPF50은 SPF1에 비해 자외선 차단 지속 시간이 50배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A(Protection Grade of UVA)는 자외선 A(UVA)의 차단 등급을 의미합니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PA 지수는 ‘+’ 개수로 표기하며, ‘+’가 많을수록 UVA 차단 효과가 강력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PA++++까지 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원한다면 SPF50+, PA+++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피부를 위한 애터미 선크림 맞춤 선택 가이드
애터미는 다양한 피부 타입과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선크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들의 특징을 비교해보고 나에게 꼭 맞는 선크림을 찾아보세요.
애터미 선크림 (베이지/화이트)
가장 기본적인 라인으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합니다. 혼합자차 방식으로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결합하여 부드러운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제공합니다. 선크림 베이지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효과가 있어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선크림 화이트는 피부를 한 톤 밝혀주는 톤업 효과를 줍니다. 60ml의 넉넉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선케어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애터미 앱솔루트 에센스 선
SPF50+ PA++++의 높은 차단 지수와 함께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을 갖춘 제품입니다. 에센스처럼 촉촉하고 가벼운 텍스쳐가 특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공성 실리카 파우더가 함유되어 피부 요철을 커버하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주어 프라이머 겸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눈시림이나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제품명 | 자외선 차단 지수 | 주요 특징 | 추천 피부 타입 |
|---|---|---|---|
| 애터미 선크림 (베이지/화이트) | SPF50+ PA+++ | – 혼합자차 – 자연스러운 톤 보정 (베이지) – 화사한 톤업 (화이트) –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 |
모든 피부, 가성비 중시 |
| 애터미 앱솔루트 에센스 선 | SPF50+ PA++++ | – 혼합자차 – 에센스 타입의 촉촉함 –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 프라이머 효과 |
모든 피부, 특히 건성 및 복합성 |
자외선 차단 효과를 200% 높이는 올바른 사용법
아무리 좋은 선크림이라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바르는 양과 시간
선크림은 외출하기 최소 15~30분 전에 발라야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양은 500원 동전 크기만큼 넉넉하게 덜어 얼굴 전체와 목, 귀 등 햇빛에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꼼꼼하게 펴 발라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적은 양을 얇게 펴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현저히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덧바르는 습관의 중요성
선크림은 땀이나 피지, 외부 마찰 등으로 인해 쉽게 지워지기 때문에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야외활동이나 레저, 골프, 운동 등 땀을 많이 흘리는 상황에서는 더욱 신경 써서 덧발라야 합니다. 최근에는 스틱이나 쿠션 형태의 선크림도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어 휴대하며 간편하게 덧바르기 좋습니다.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
선크림을 바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세안입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남아있을 경우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선크림은 1차 클렌징(클렌징 오일, 워터, 로션 등) 후 2차 폼 클렌징으로 이중 세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의 경우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거나 더욱 꼼꼼하게 클렌징해야 합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적인 동시에 기미, 주근깨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애터미 선크림과 같이 자신의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4계절 내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꼼꼼한 선케어를 통해 소중한 내 피부를 지켜주세요.